수술후 마취에서 깬후 간단한 처치후 집으로 데려가던중에
품에 안겨서 많이 아프던지 끙끙 앓는 소리가 리얼~ㅜㅜ
마치, 아가를 대하둣 얼르고 달래가며 집으로 컴백!
지금은 잘 견디고 회복도 적응도 무난~ㅎ
거추장스런 고깔 쓰고서 마당으로 진출하여 생전 첨으로
맨땅을 밟아본 쪼꼬미. 맨땅에서 그대로 얼음 땡! ㅠㅠ
2일째 되던 오늘은 하네스끈 까지 착용하고 연습 또연습..
그래도 2일째라고 곧잘 뛰어댕기네 (엄마미소)
점점 더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쪼꼬미 화이팅~!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