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о삶의 이야기о♡
간밤의 세찬 비바람에....
쥴라이신부
2016. 4. 17. 20:30
간밤의 비바람에 꺾여서 여기저기 소나무 잔재들이...
비가 내린후 전에 없던 물길이 새로 생겨졸졸 흐르는 ...
매주 일욜마다 윤산에 올라가는데 매주 다른모습으로 반겨주는 풀꽃들. 담주면 활짝피어 반겨주려나...^^
새로 생긴 시냇물을 맛나게 마시는 쪼꼬미
죽은 나무에서도 자라고 있는 작은풀잎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