♡о삶의 이야기о♡
#2015년 # 마음의 행복...읽고나서
쥴라이신부
2014. 12. 29. 01:41
낼...
모레....
글피가 지나면 2015년의 양의해,
새로운 해가 뜨겠지요?
올해, 저는 욕심만 한가득이었던 한해였던듯 하네요
데이락님들과의 단관이란것도 경험해보지 못하고
뮤지컬 "그날들"의 강무영도 영접 못해보았는데
지배우님의 퇴근길 영접을 감히 탐 할수가....ㅜㅜ
그렇지만,
그렇지만 말이죠.
달료달료맨 속의(저만의 언어..ㅋ) 순순,귀욤 터지는 지배우님과
힐러속의 정후,봉수,찐따 그리고 밤심부름꾼 힐러까지
한사람속의 4명의 지배우님으로 저의 2014년은 무척 행복했다고 합니다
아, 아직 청마의 해가 다 지난건 아니지만요 ^^;;
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데이락 운영진님들과
아기자기한 얘기와 열렬하게 지배우님의 사랑을
글방에 풀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
2014년 끝까지 행복함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
2015년에 또다른 행복을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^^
두서없는글 죄송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