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고유명절날. 오후엔 시간이 조금은 여유로와 영화관람도 하고
잠시 바닷바람좀 쐬겸 해서 해운대바닷가를 찾았답니다.
아직은 준비가 한창중인 부산국제영화제 구조물들...
해운대 해변도로 주변
부산국제영화제를 알리는 깃발과 태극기~^^*
가는날이 장날이라 했던가요.때마침 색소폰동호회의 연주가 있던날~^^*
연주실력이 대단했답니다.
사진에 담진 못했지만, 캐리커처나 인물초상화를 그려주는
화가들도 자리잡고 열심히 그리는모습들..몇몇분은 외국인화가도.
비록, 스마트폰이지만 동영상으로 찍을걸....
뒤늦은깨달음에 아쉬움만 가득안고 돌아왔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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