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래된장은 보물같아서 조금이라도 버리기 아깝죠.. ^^
다 먹은 된장용기에 물(3컵)을 부어 된장을 씻어내 냄비에 붓고,
다시마(사방 5cm 1장), 국멸치(6마리) 넣어 끓이다가 건져내고,
[재래된장 1.5숟가락 정도 될거예요.]
대보름에 먹고 남아 냉동실에 있던 묵은 다래순(1줌), 우렁(1줌),
다진 마늘(1), 고춧가루(0.5) 넣어 끓이고 마무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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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잔.. 나물이표 다래순우렁된장국(2인분) 완성.. ^^
[냉동실에 있던거 손에 잡히는대로 넣었는데 단맛이 살짝 돌면서 맛나네요.]
/ 칼럼니스트 나물이(http://www.namool.com/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