╋♧˚꽃향가득♧˚╋

털중나리

쥴라이신부 2009. 9. 16. 09:22

마치 갓 시집온 새색씨의 수줍음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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